서윤실장님 소개로 매니저님 만나고 왔습니다 또 보고싶네요 ㅎㅎ

리드를 떠나서 제 위에서 조련하는 여자 처음 만나봅니다... 위에서 비벼주다가 넣을듯 말듯하게 하니까 애간장 타고 빨리 넣고싶은데 안넣으니까 미치게 흥분되더라고요

가현이가 큰 빨통으로 내 자지 마사지를 해주는데 적당한 압으로 꼴릿하게 나 쳐다보면서 하니까 바로 싸고 똥까시도 처음이라더니 엄청 열심히 해줘서 시간 잘 보냈음

코스프레라는게 있길래 뭔가 하고 여자분께 만날때 종류별로 몇개 가져와서 입어달라고 했더니 코스프레라는건 아주 좋은거였네요 ㅎㅎ 또다른 눈을 뜬 기분이네요 ㅎ

오늘도 해삐하게 즐달하고 왔습니다 언제봐도 수영이가 ㅎ 가슴도 손에 살짝 넘치고 말랑하니 살결도 부드럽구 여상위로 하는디 지가 잘 움직이고 좋네

하 환승이별당해서 복수 해주고 싶었는데 은지가 도와줬네요 ㅎ 카페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저랑 눈 딱 맞추쳤습니다ㅋㅋㅋㅋ 은지 보니 멋쩍은 웃음짓고 가네요 ㅎ 역시 최고에 복수는 이쁜 여자인듯 은지야 고맙다

그냥 업소 가면 내 취향 안 받아주는데도 많은디 ㅎ 여는 먼저 이야기해서 알아가는 재미도 나네요 취향 맞춰서 하면 더 좋으니

섹스할때 보지가 너무 쪼여서 고추가 얼얼하네요 진짜 매일 운동 한다고 하던데 쪼임이나 허리돌림 예술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연정 매니저 만나서 밥먹고 드라이브 하고 그동안 못다한 얘기 하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누군가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인생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당 ㅎㅎ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오늘 안내 해주신 실장님도 저도 그리고 만남한 여자분도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친절하게 안내 받고 서비스 받으니 정말 기분이 좋아서 덕담 한마디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