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현이 오늘 만났는데 와 떡감 죽이네요 오늘 보나실장님이 추천해줘서 만났는데 진짜 왜 추천했는지 알겠더라구요.사진도 사이즈 장난아닌데 만나자마자 오늘 완전 끝을 봐야겠구나 생각들더라구요 마인드도 좋고 스킬도 좋고 육덕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한번 만나보는 거 추천드립니다 아직도 뒷치기로 떡떡떡 소리나던게 귓가에 맴도네요 즐달했습니다.

다른데에서 텔 잡고 기다렸는데 안 와서 내상 심히 입고 다시는 안 하려 했는데 여는 단체방 형님들도 잘 알려주고 실장님도 잘 알려줘서 속는셈 치고 한번 해보자 하고 텔 잡고 기다리고 있는데 문 두들겨서 봤는데 ㅋ 사진에 있는 윤서가 있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기분 째졌는데 그래도 놀란 맘 가라안치고 윤서랑 대화 좀 하다 같이 씻으러 갔습니다 ㅋ 앞으로는 여기만 이용할듯 진짜 애먼데가서 맘 상하지 말고 그냥 여기 오셈

동창회에서 같이 골프 가자고 하는데 저만 짝지 없어서 애 먹었는데 현정이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갈수있다고 해서 제 짝지로 같이 골프치러 갔읍니다 가니 친구들이 절바라보는 눈이 다르더라고요 현정이도 저한테잘맞춰줘서 재미나게 치고왔읍니다

오늘 규빈님 만나고 왔는데 역시 뉴페이스라서 그런지 맛 좋네요 . 진짜 섹기있고 신음 듣고 있으면 황홀합니다. 아직 서툴긴한데 그게 더 매력 포인트 아무래도 규빈이는 내가 한동안 조련해야겠네요 벌써 다음 만남 생각하니 설레네요 ㅋㅋㅋ

업무 보고 너무 힘들어서 지영실장한테 예약~ 힐링 되는 매니저 생각하다 라온이 생각나서 예약~전부터 느낀거지만 라온이는 그냥 일반인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 너무 좋음 애교도 너무 많고 물도 많고 그냥 여자친구 만나는 느낌이에요~ 힐링 원하고 진짜 귀여운 여자친구 같은 느낌 원하시면 무조건 라온이 추천드려요~

오늘은 월요병 제대로 걸린거같아서 출근도 힘들었는데 회사에서도 한소리 들었네요.. 마음에 상처를 입어 치료를 위해 유림실장 연락..ㅠㅠ 마침 새로운 매니저있다길래 바로 예약했지요~ 영서씨 만났는데 처음이라기엔 너무 스킬부터 달랐네요 절대 처음이라고 무시하면 안되겠습니다...ㅋㅋ 행복하게 잘수있겠네요 다른분들도 느껴보시길..

아 오늘 도저히 물 안빼고 못버틸거 같아서 계좌에 10남았길래 바카라 꿍꿍 찍고 40만듬 아 오늘 내세상이야 바로 지영실장한테 지금 올수 있는애로 바로 불러 달라니깐 모찌 된다해서 모찌 보고옴 진짜 존나 이쁘고 피부도 하얗고 서비스도 개미친년이였음 젖탱이도 존나 훌륭하고 일단 신음소리랑 색기가 말도 안됨 자연가슴이라 존나 출렁거리는데 모양도 이뻐서 진짜 하루종일 쳐 빨고 있었음 ㅋㅋㅋ 하 진짜 항상 느끼는데 출장은 무조건 지영실장님 믿고 맡김 내일도 남은돈으로 꿍찍고 매니저 불러볼게여

오늘 야동보면서 혼자 위로하고 있었는데 문득 옆을 쳐다보니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보이더군요 현타가와서 매니저 바로 예약했네요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이 떠오르면서 너무 화가 나더군요 매니저에게 목도 조르고 엉덩이도 때렸네요 다음부터는 매니저 잘 대해 줘야겠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섹스를 해본게 정말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설아실장님한테 그냥 조용히 만나서 뜨거운 만남을 하고싶다 말씀을드렸는데 어릴때로 돌아간거처럼 2시간 정말 뜨거운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주아매니저님 정말 잠자리 센스도 좋으시고 몸매도 좋으신ㅋ 정말 아무말도 없이 섹스만 하다 왔지만 이제와서 리뷰쓰니 배려가 조금 없었던거같기도하고 낯부끄럽네요ㅋ

평소에 일이 바빠서 매니저와 연락만 하다가 오늘 시간이되서 만나봤습니다 절차가 있다길래 의심이 조금 갔지만 속는셈 치고 한번 해봤는데 호텔값벌었네요 매니저도 사진이랑 똑같구요 연락을 자주하다보니 실제로 만나도 어색함이 없었구요 뜨겁게 만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