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연휴 개같이 빨리 지나가네요.. 애들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주말끝나기 전에 화끈하게 달려보려고 유림실장한테 연락해서 아무나 좋으니 빨리잡아달라고했습니다. 기대 안하고 갔는데 처음보는 채린씨? 오늘이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서툴러 보이긴했지만 얼굴 몸매가 압도적이라 매우 너무 최고 만족했습니다 채린씨 또보고싶네요..

아리 물도 많고 컨디션 좋을 때 만나서그런지 떡감도 좋고 뒷치기할 때 잘맞네요 딱 잡히는게 너무 좋았어요 애무도 정말 섬세하게 잘해주고 방아찍기 할때에는 눈 풀려서 신임소리내는데 정말 못참겠어서 질싸로 마무리했네요 그낌도 빡빡오고 그냥 저를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명기입니다. 진짜 근질거리는 그 느낌 미쳤습니다 다음에 또 볼 예정^ ^

제가 나이가 많아서 너무 서투르고 성격도 급하다 보니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고 의심도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상냥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시원한 커피까지 한잔받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 너무 기분좋게 마무리했고 제 친구들에게 자랑하니 다들 소개해달라고 난리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정말 대만족해서 후기 원래 잘 안쓰는데 남겨봅니다.제가 성적취향이 좀 쌘편이여서 노래방이나 룸,오피 같은 업소를 가도 끝나고 나올땐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유흥쪽을 이용을 잘 안해왔었는데 아는 형님이 자신도 6개월째 이용중인곳이라고 소개시켜줘서 이용해봤습니다.저는 얼굴이랑 몸매도 보는편이긴한데 제일 중요한게 취향이라 이게 안맞으면 하다가도 죽는 스타일입니다.그래서 소개받은 재희실장님께 혹시 극S성향이신분 소개해달라고하니 강희매니저님을 소개시켜주더라구요. 실은 제가 M성향이라 주인님한테 복종받는걸 좋아하는데 주변에 말하기도 그래서 혼자 끙끙 앓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재희실장님이 소개해준 강희 매니저님..아니 강희 주인님과 대화해보니 저를 조련해주실 수 있는 분이시더라고요! 너무 기뻤습니다.그래서 원래 2시간코스 선택했었는데 12시간 코스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진짜 호텔비며 경비,식사비까지 제가 다 계산하고 강희주인님을 모실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누추한 모텔에서 모실수 없어서 호텔로 예약하고 즐거운시간 가졌습니다. 주인님께서 시키는대로 기어다니고 물구나무서서 벌받고 채찍으로 맞으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호텔에서 나오기전 주인님의 노예가되기로 계약서까지 작성해서 감격스러웠습니다.항상 주인님만 찾는 노예로 남겠습니다!주인님을 모실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다음엔 어떤 벌과 포상을 내려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누구나 힘들고 지치는날이있지요 혼자소주한잔하면서 마음달래고있는데 너무공허했읍니다 핸드폰을뒤져다보니은지실장이 눈에 보였어요 당장연락해서소주한잔같이해줄 여자 불러달라고했더니 아주참한여자가 오네요 지금소주한잔하고 방으로들어갑니다ㅎ

즐거운 월급날 기분좋게 시작하려고 윤진이 예약했습니다 윤진이가 잘 웃어주고 민망하게 하지않게 잘 리드해주고 서비스 마인드 안빠지고 좋았어요 돈아깝지 않게 좋은시간 보낸거같내요

내상없는곳은 이곳뿐이네요..와 다른곳에 잠시 눈 돌렸다가 보냄맡고 바로 도망나왔습니다..다시는 다른데 이용안해야겠습니다...어딜 찾아봐도 진짜 여기만큼 좋은곳이 없네요

처음해봤읍니다 나이가 많아서요 여성이 싫어할줄알아읍니다 근데 너무잘해주섯읍니다 제가 인터네을 잘하지못해서오 답답할건데 잘설묭해주신 실장님도 감사할따름읍니다

내일 쉬는날인데 혼자 호캉스 즐기기 아까워서 딸칠까 생각하다가 지연실장님한테 연락해서 예쁜 상희만났네요 ㅋㅋㅋ 씻고 가운만 입고 있었는데 들어와서 씻고 왔다고 바로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해주면서 좆빨아주는데 빨아주는건 상희가 최고인거같아요 삽입보다는 입으로받는게 좋아서 입으로 2번하고 끝냇네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 남는 시간동안 같이 떡볶이 먹으면서 이야기좀하다 갓습니다~ 보내기 아쉬웟지만 다음에 또 보는걸로 ㅋㅋㅋ

나이가.있어서.걱정.많았읍니다.보안.도.어렵고.근데.지영실장님.이.도와주셔서.잘.했어요.너무.감사하네요.매니저들.어려서.걱정했는데.서비스.조아요.회춘.감사.두번.쌋어요.비아그라.챙겨준거.땡큐.다음에.또.오겠읍니다.사랑.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