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s996uw
서툴던 저에게 선주씨는 너무 귀한 존재였습니다. 40년 평생 여자를 잘 못 만나고 여자 대하기가 너무나도 서툴었지만 선주씨를 만나고 나니 달리다가 멈추는 법도 알고 속상함을 위로 해줄 수도 있었네요 섹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사랑에 힘을 다시 한번 알게 해준거 같네요 선주 소개해준 서율 실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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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ud52599cja
애널이 뭔가 했는데 민정이가 하자고 해서 해보니까 이상하면서도 기분이 찌릿찌릿하고 좋네요~ ㅎㅎ 다음에는 코스프레라는것도 해달라고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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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afrr150
주현매니저가 오랜시간동안 정성스럽게 빨아주며 역립할 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작지만 흐느끼는 소리라 섹한 느낌.... 시간을 좀 투자하면 더욱 커지는 신음소리가 더욱 흥분...진입 이후에는 거의 우는 듯한 흐느끼는 소리에 흥분감이 상당히 업.. 수량이 상당해서 질척거리는 소리..주현매니저의 콧소리 섞인 흐느끼는 듯한 신음소리..그리고 제대로 부드럽게 조여주는 상당한 압박감...아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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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aospkw1602
현경 가슴 사이즈도 제가 젤 좋아하는 사이즈에 이쁜 가슴임 얼굴도 만족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여친느낌이 나네요~ 애무 기대듬뿍하고 침대 에서 느낌 확 받았습니다. 옵션 미리 추가해서 노콘 질싸 로 진행했더니 아주 만족만족 느낌이 너무 좋았음 그리고 연애도 정말 저랑 잘 맞게 해주고 현경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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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frogme1234
피부관리를 따로 하는건지 너무 부드럽고 만지는 맛이 있는 피부
벗은 몸매를 감상하는데 몸매가 너무 좋았어요 보는맛도 일품~
가슴부터 애무를 하다가 거기를 손으로 붙잡고 한입에 덥석
찔끔찔금 간보는거 없이 바로 목까시 돌입 느낌보다는 기분이 너무 좋음
마무리하고 뒤처리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유라매니저
무엇보다도 모든 일이 끝난후에도 제 몸을 부여잡고는
놓아주지 않는 리액션이 아주 꼴릿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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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koroma001
여친같이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그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삽입할때도 찐 여친처럼 끌어안고 얼굴찡그리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런저런 자세 바꿔가면서 하는데 떡감도 좋고
신음소리도 어찌나 잘내는지 제귀에 너무 쏙쏙히 들어와서 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뒤로도하고 옆으로도하고 자세도 변경해서 연애를하고
마지막에 정자세로 최고의 스피드를 올리면서 한방에 훅 보내버렸습니다.
끝나고 남는 여운을 찐하게 키스하며 죽을대로 죽은 아이 빼고 같이 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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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dragon23
실장님께 서비스잘하고 마인드좋은 매니저 지금바로 가능한친구 하율 소개받고 예약후 만남 ^^
문열자마자 환하게 웃어주네요 ㅎ 우선 와꾸합격 몸매합격 ^^ 뭔가 운동으로 다져진것같네요.
빵디 작살납니다 ㅋㅋ 빵디 왕큽니다 골반도좋구요 ㅎ 낮시간이라그런지 파이팅 넘칩니다 ㅋㅋ 샤워후
본겜 서비스들어가는데 좋네요... 좋아... 삼각애무끝나고 여상위도 되게오래해주네요 ㅎ 정자세로 바꾸고
열심히 펌프질하다가 뒷치기로 피니쉬를 하려했는데 뒷치기 자세 장난아니네여 ㅋㅋ 핵빵디 직입니다..
1분도안되서 피니쉬... 투샷끊을걸... 뒷예약있어서 연장은 못했지만 오랜만에 즐달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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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dbswntls6
요염한 몸짓과 화끈한 서비스 저를 잡아먹을것만 같은 마인드 사람 미치게하네요 애무가 섬세하고 꼼꼼하게도 해즙니다 정상위를 할때 보이는 크고 이쁜 가슴을 꽉 쥐면서 리듬감있게 박아주니 수량이 말도 안되네요 연애감도 일품이고 수량도 풍풍해서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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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wwe123
가영이는 벌써 몇번이나봤는데 가슴에 진짜 이쁜 룸삘 와꾸만보면 빨딱 서요 ㅎㅎ
애인처럼 넘잘해주고요 손님이 멀 원하는지 잘아는 아이죠
가영이 가슴을 잘 만져줘 가며 열심히 공격할때 가식적인 신음소리가 아니라
정말로 즐기며,,리얼로 터져나오는 소리 옆에서 듣고 있는면 환상적입니다
언니가 어린데도 참 이쁘고 마인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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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ioooi321
오늘 아침부터 땡기기도 해서 퇴근하고 오자마자 불렀는데
세연씨가 제 집에 들어오자마자 오빠하이~ 하고 인사해주시는데
첫 느낌이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성격이 좋으셔서 좋으셔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해진 맘으로 누워봅니다ㅎ
오우 마사지실력이 좋네여! 잠이 스르르 오는 리드미컬한 스킬을 보여주네요ㅎㅎ
잠이오다가 세연이 얼굴을 보니 불끈해지면서 잠이깨더라구
옆에서 서포트해주는게 왕이 된듯한 기분입니다!
애무를 너무 기가막히게 잘 받은 탓도 있겠지만
요새 많이 참았더니 얼마못하고 찍 싸버렷네요ㅠㅠ
그래도 시원하게 발사하고 기분좋게 누워서 웃고떠들었네요!!!
이렇게 크게 웃으며 대화한게 얼마만인가 싶네요 !!!
피로를 날렸으니 또 힘내서 일하고 내일 다시 세연이 보겟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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