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dsss55
광고 통해서 여자를 소개 시켜준다 해서 솔직히 믿음감 없었는데 예약 후 만날 시간 정해서 장소 도착했는데 나보다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니깐 감동이였지만 그냥 보여주기 식이구나 생각하고 별로 기대 안 했는데 만나서 진짜 여자친구처럼 연애하는 느낌으로 만나주고 밥 먹고 카페 갔다가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내 자신이 수줍음이 많다 보니 돈을 주고 이용하는거지만 말도 잘 못 했는데 여자가 먼저 대쉬 해주는거 보고 확실히 마인드가 다르긴 하더라 ㅎㅎ솔직히 먼저 말 안했으면 하지도 못 했을텐데 진짜 후회 할 뻔 했네 관계 가지면서 내가 원하는 취향 맞춰서 해주고 진짜 여러모로 고맙고 행복 했음 다음엔 코스 제일 긴 코스로 해야 하는게 정답인듯 다음에 또 옵니다
18
2025-06-10
ww911xe
동네 친구가 필요했는데 마침 여기에 내가 있는 지역으로 원하는 사람 소개 받아서 만날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욬ㅋ 막상 만나니까 서로 시간 맞을때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내 얘기도 들어주는게 좋아요 ㅋㅋㅋ
8
2025-06-10
fcjof67081
민아가 운동을 별로 안좋아 한다길래 같이 하자고 하는거 도전 해본다고 하더니 애가 힘들어 죽을라고 하는거 보니까는 젊은게 마음이 짠해서 고기 먹이고 보냈네요~ 함께 운동을 하니까 애 체력이 않좋아서 오래 걸렸지만 심심하지 않게 런닝 자알~ 하다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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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yoyo99
약간 까다로운 면이 있어서 업소같은데를 가도 1시간이상 초이스를보는 스타일인데 처음에 실장님이 보여준 프로필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매니저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몇일 기다렸습니다.실장님이 하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프로필을 보여달라고하니 못보던 혜영 매니저가 있어서 눈에 확 띄길래 바로 픽했습니다.
얼굴은 그냥저냥 평타? 근데 슴가가 커서 섹시한맛에 픽했는데 진짜 대박 쫄깃한게 굿이였습니다 ㅋㅋ 몸매도 호리병 몸매 빵댕이크고 말랑말랑해서 터치감도 좋았습니다.
떡감도 개굿! 다음에도 혜영이 픽하겠습니다!
10
2025-06-10
ppoiiiuuyyqwe11
일단 유아 매니저 진짜 미쳤어요 생긴것도 민삘에 너무 귀엽게 생겨서 바로 픽 했는데 .. 진짜 품으면 안되는 마음까지 품어버려서 찐 연애하고싶을정도네요.. 유아가 이 리뷰ㅜ 보면 큰일인데.. 진짜 원래는 섹시 파 였는데 이제는 큐티파로 바뀔것같아요.. 유아매니저 진짜 미쳤어요... 앞으로도 유아 매니저는 제가 지명으로 불러서 저만 이용하고 싶을정도라 빨리 일해서 돈좀 벌어야 할것 같아요,, 리뷰는 여기까지만 작성할게요.. 사랑해 유아야.. 감사합니다 시은실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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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aaammdnsnd
시은실장님.. 실장님때문에 걸어다니기가 힘들정도로 정기 빨리고 왔습니다.. 진짜 다른 곳에서는 맨날 제가 끝내버리고 왔는데.. 여긴 진짜 이길수가 없네요... 정기 다 빨려서 내일 장어라도 좀 챙겨 먹어야 할것같아요 ...담주에 또 보자고 하는데.. 하 기다려지면서도 한편으론 무서울정도로 색기 있어서 .. 여튼 정말 좋은 만남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땡큐 시은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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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chulhun01
1년째 여기만 찾고있는데 진짜 새로 매니저들어올때마다 맛보는것같습니다ㅋㅋ 이번에 실장님이 민정이 새로왔는데 만나볼거냐고 해서 바로 콜하고 예약했습니다
민간인삘에 귀여운데 이쁜스타일? 프로필 보자마자 꼴려서 바로 4시간 끊었습니다. 체구 아담하고 신음소리 약간 비염있는목소리라 끝내주네요. 슬림은 아닌데 통통까지도 아닌 적당한 몸매? 새로운맛을 찾는건 언제나 즐거운것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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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wjdqhrdl12
소정매니저랑 맥주내기하면서 취끼가 올라오고 너무배불러서 고급진호텔예약하구 들어갔는데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같이 빨개벗고 양치질하고 샤워하고 서로 몸닦아주고 나와서 쇼파에서 바로 시작했는데 얼마나 청소기던지 제 목주위를 하도 빨아서 쪽쪽이가 남아버렸네요 ㅠ 빠는것도 기가막혀서 제 봉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다행이 2샷으로 코스 선택해서 더 진득한 사랑 나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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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qlep9610
와이프랑 각방쓴지 오래됬는데 제 거시기에 거미줄 친거마냥 너무 외로웠는데 마침 실장님 잘만나서 매니저 스타일대로 소개받구 채민이와 오븟하고 신혼여행 간거마냥 즐겁게 보내구 왔습니다 채민이 또보러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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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gomin3
뭔지 모를 매력에 끌려 수민씨 다시한번 만나봤습니다 애인처럼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너무착하고 서비스도 정말 대박;; 유림실장님 먹여살리는 여성분이라던데..
그럴만한거같아요 여성분들 전부 서비스가 대박이요..ㅎㅎ 다른걸떠나서 여기는 다른지역 출장가서도 이용이 가능하니까 너무좋은거같습니다 추천도장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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