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mawobo
오늘은 나영이를 2번째 보는 날입니다. 오늘은 나영이가 저를 얼굴을 보자마자 반겨주더라구요ㅋㅋㅋ 제 얼굴을 기억해 주는게 너무 감동이에요 진짜 첫번째에도 감동을 받았지만 오늘은 그때 토끼였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며 오늘은 길게 3시간 코스에 연장 2시간 하였는데 진짜 하면 할수록 느는 거 같아요 혹시 조루로 고민하고 계신 회원님 있다면 꼭 꼭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수 있어요 저 처럼요 ㅋㅋㅋㅋㅋ 진짜 즐겁게 관계를 하는데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소라실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나영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서.. 실제로 만나본다면 너무나 좋을거 같아요 식사라도 한번 같이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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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ohabosn
내 사랑이 머리에내리면 추억이 되살아나고~
사랑이 보고싶어 오늘도 하염없이 예약완료
사랑이는 늘봐도 스킬 개지립니다 진짜 전면특허 18번기술
파이즈리~!! 이 파이즈리는 말로 설명 안됩니다 무조건 당해본사람만 아는기술 ㅎㅎ 또 사랑이의 필살기 분수 ㅎㅎ 다들아시죠?
사랑이가 비밀로 해달라고 했으니 여기까지만 적는걸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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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dgrtua
하드코어 섹스를 해보고싶어 실장님한테 하드한 매니저님 추천해달라고 하니깐 미진 매니저님을 추천하네요 바로 고민없이 미진 매니저님 예약 아니 진짜 하드코어 그이상이네요 수위가 ㅎㄷㄷ 무슨 매니저가 그런 도구랑 용품을 가지고 다니나요::: sm플 좋아하시는 분들은 미진 매니저님 꼭 만나보세요 추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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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alstlr2868
제가 육덕충에 키스파라 키스 안해주면 내상입는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여기서 만난 매니저는 키스도 시원하게 해주고 무엇보다도 몸매가 미쳤습니다 돼지도 아닌것이 들어갈데는 들어가고 나올데는 잘 나오고 외모와 마인드가 진짜 그 어느곳에서도 보지못한 매니저였네요...자주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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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dhssnfl55
와이프 몰래 용돈 모아논걸로 게임기 삿는데 걸려서 잔소리듣다가 서러워서 집에서 뛰쳐나왔네요ㅋㅋ너무 화가나서 자주보던 매니저 불러서 스트레스 풀었네요..자주 싸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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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mkmkak
타지로 이사와서 매일 혼자 있다 보니까 외로워서 출장 불렀습니다 같이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모텔들어와서 진짜 서로 미친듯이 섹스를 했어요 저도 매니저도 술이좀 얼큰하게 되서 앞뒤 가리지 않고 저돌적인 시간을 보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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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fhdlaisis
마누라 짬지는 이제좀 질리고 새 짬지가 궁금해서 출장을 불러봅니다 어린매니저라 그런지 허리돌림이나 스킬이 힘차고 좋네요 약간 빠르게 저를 사정 시키고 쉬고 싶었는지 정말 최선을 다하길래 귀엽기도 했어요 하지만 저는 사나이중에 사나이라 뒷치기로 오히려 쑤컹쑤컹 자지러지게 박아버렸습니다 솔직히 제 마누라도 저 못이기거든요 ㅎㅎ 아무튼 오늘 어린 친구한테 인생은 실전이라는걸 몸소 보여줬네요 서비스 잘받았고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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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keepgo1
오늘은 다른 매니저님들 다 좋지만 오늘은 처음보는 수연이를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수연이는 진짜 제가 여러 명을 만나 봤지만 수연이는 진짜 최고입니다. 항상 새로운 매니저를 볼때마다 새로움과 감동이 너무나 커요... 다음번에는 또 어떤 매력있는 매니저가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진짜 항상 건승하시길 바랄게요 소라실장님 항상 감사드리고.... 다른 지역 갔을때에도 아름다운 매니저님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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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cvwew3
여자 경험이 많이 없어 궁금하던 찰나 친구의 소개로 이용해보게됐습니다 살짝 부끄럽기도 하고 저를 싫어하면 어쩌나 두렵기도 했지만 너무 자연스럽게 친근하게 대해주고 정성스럽게 여기저기 다 빨아주고 리드 하는게 너무 황홀했습니다 저도 꿈에만 그리던 화면상의 여자가 아닌 실제 살아 숨쉬는 여자의 가슴과 보지를 야동에서 처럼 만지고 맛 볼수있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용 할 생각이고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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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dnwmw0009
너무 이쁜건 부담스러워서 평범한 사람으로 만나볼까 하여 나은실장님께 요청드렸더니 평범하다 해도 그래도 어느정도 다들 예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솔직히 어느정도 뽀샵은 들어갔다 생각은 하는데 유독 한 분이 마음에 들어서 나은실장님과 이름도 비슷한 아은이 만나서 재밋게 데이트 하고 놀았습니다 기념으로 인생네컷도 같이 찍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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