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hoaqueen00
이러다 정들것같아요 ㅠㅠ 제가 예약하고 갑자기 일이생겨서 펑크냈는데 매니저가 안만날꺼면 꺼지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매력적이라고 느껴져서....미안하다고 싹싹빌고 어르고 달래서 다시 약속잡았습니다....그동안 수지 매니저랑 대화하면서 대화 밀린게 여러번 되는데....너무 이쁘기도하고 끌리는 스타일이라 포기못하겠더라구요.....약속을 이주일 뒤로 잡았는데 대화하면서도 까다로운성격때문에 제가 잘못한건지 모르겠지만 부모님한테도 안빌었던 잘못을 수지한테 다 빌은것같습니다....그래도 만나니까 그 동안 정들은것땜에 그런지 서비스는 찐으로 해줬습니다.사랑해 수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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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xoaqjfls13
아무리봐도 보석인 우리유서 데이트하기전에 폭풍섹스하고 정말 같이 진 다빠질때까지 허리운동 했네요 마지막에 동반샤워하구 소고기에 소주한잔하면서 담소좀 나누다가 맛있는거 맥이고 헤어졌습니다 일 쉬는날 또보러가야되겠어요 ㅎ 유서를 볼때마다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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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pln5862
문영이누나 정말 사소한 대화부터 너무 마음에 들고 내 속사정도 잘들어주고 말한마디 한마디 정말 이쁘게 말해주고 누나라 그런가 먼저 시작하는데 뜨겁고 황홀한 시간 보내구 치킨에 맥주 시켰는데 닭다리 부터 챙겨주네요 문영이누나 다음에 또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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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bariqo0
예린씨 만났는데 어린맛이있어서 그런가 좋았습니다 맨날 마누라랑 섹스리스로 싸우다보니 너무 지쳐서 이혼생각도 했는데 유림실장 알고나서 잘 안싸우네요
제가 나쁜놈이긴하지만 마누라랑 싸울일도 줄어서 나쁘진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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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pelhrrulnt
뭔 말을 해도 되게 큰 리액션으로 받아주고 별 말 안해도 엄청 잘 웃네요ㅋㅋ 좀 대화 하고 만나서 그런가 대화를 함에 있어서 어색한 순간이 없었고 분위기도 잘 잡아주고 리드도 해줘서 저는 진짜... 어색함 없이 잘 이용하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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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gkyhpa
머리 잡고 누르는고 쾍쾍 거리는데 진짜 쾌감 쩝니다.... 여친이랑은 절대 이렇게 못 하는데...여기 오면 제가 원하는대로 다 할 수 있어,, 제 세상인거 같고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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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kingston89
태하 만났어요 사진볼때부터 꼴리던데 장난아니네요 빨통이 아주그냥 끝내주네요형님들
이거 안만나면 손해라고 해야할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고민할시간에 그냥 만나야합니다
형들님 매니저 꼭 만나봐요 최고의경험 느낄거에요
주연실장님이 이름 꼭 넣어달라해서 넣어봐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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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tmdrnjs1
내나이 60 힘들게 모텔을 갔습니다...오랜만에 청춘이라는걸..다시느낀..하루였습니다..나는 나이가 많아..대충할지 알았는데..너무좋았습니다..주연실장님 조은소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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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tmdwns22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우울해서 술집 가려다가 술 먹으면 더 우울할거 같아서 그냥 누워서 폰보다가 우연히 광고보고 예약했어요 처음에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안할까하다 그냥 뭐라도 해보자한 마음으로 하고 모찌 만났어여 진짜 너무 귀엽고 착하고 진짜 모찌보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돈도 더 많이 벌고 더 멋있어져서 모찌같은 매니저랑 사귀는게 꿈이 됐네요 모찌 매니저님 진짜 힘들었는데 너무 고마웠어요 동기부여입니다 다음에 또 꼭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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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akyl12
유림실장도 이쁜데 매니저님들은 더 이쁘네요 현진씨도 정말 좋지만 다른여성분들도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더라구요 ㅎ
다음에는 누굴만날까 하는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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