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 서비스 대만족이였구요 전 손 하나 까딱안했는데 열씸히 잘해주구요 열씸히만 하는게 아니라 잘해요 흡입력이 대박이었구 얼굴도 이쁜데 서비스도 좋네 이렇게 쎄게하면 아플것도 같지만 넘 부드럽고 느낌이 좋았어요 내공이 느껴짐 연애할때 봉지도 작아가지고 꽉 찬 느낌 느끼면서 할 수 있었고 가슴도 대박이네요 그래서 잡고 빨고 하기 좋았고 연애까지 기분좋게 잘 하고 왔음

여기 업체 퀄리티 너무 좋네요ㅎㅎ 매니저 선택하고 만나봤는데 정말 이쁘고 성격도 너무좋고 연애 경험도 없몇번어서 부끄러는데웠 매니저가 잘 챙겨서줘 불편함 없이 좋은 시간 보낸거 같네요 ㅎㅎ

얼굴을 보니 카멜레온 같이 여러 매력이 있는 혜지 매니저입니다 이쁘면서 섹시한 스타일.. 부드러운 살결에 가슴은 C컵 제일 중요한것은 피부 촉감,매끄러움,탱탱함이 최곱니다. 적극성까지, 콘끼고 들어가도 수량좋고 쪼임도 좋구요 후배위의 뒷태는 예술이며 그저 감동스러웠어요 내상없을 풋풋함과 순수함에, 같이 즐기는 애인모드.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있는 매니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혜지강추합니다

모처럼 쉬는날 프로필 눈팅하다 제가 좋아하는 귀염귀염한 스타일에 매니저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민지 매니저로 예약 잡았습니다 딱 좋은 떡감을 가진 체형! 그리고 귀여운 외모에서 나오는 묘한 섹시함.. 살결도 부드럽고 완전 베이비느낌의 피부! 제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쪽으로 내려오며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피부가 너무 기분좋고 혀놀림이 마치 혀가 제 몸 위에서 춤을 추는 것같았네요 그 후 애무로 주아의 몸을 달래주다가 민지의 보지안으로 넣었습니다 안에가 촉촉하고 따듯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정말 폭풍 달림을 하고 발싸했습니다 또 보고싶네요! 되도록이면 다음엔 더 긴 코스로 예약하려구요!

혜민이는 뭐랄까 최대한 설명을 해보자면.. 생기있는 귀여운 외모인데 눈매?눈빛? 때문이라고 해야하나..? 퇴폐미라고 하나요..? 엄청 섹시하고 요염하고 진짜 너무 뛰어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쁘고 매력도 좋고.. 몸매도 슬림하고 아주 만족..몸매 이쁩니다. 성격은 털털하기도 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입니다. 서비스 해주는것도 거침없이 저한테 파고 들면서 해주는데 상당히 적극적이었구여.. 야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혜민이덕에 엄청 흥분한 상태로 제대로 즐겼네요

살짝살짝 움찔거리며 내뱉는 신음소리가 저를 더 불끈하게 하죠 삽입후에도 금방 하게 하기위한 몸놀림이 아닌. 반응을 즐기며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는 제이제이. 그러나 제가 흥분을 못견딥니다. 마무리는 역시 뒷치기. 훌륭한 빛나매니저 의 몸매를 어루만지며 엉덩이를 꽉 붙잡고 시원하게 발사. 빛나매니저는 정말 대박인것같습니다.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서는~~~ 처음의 그 단아한 모습은 어디가고......뽕알 핥기부터시작해 귀두를 혀로 살살~~돌려가며 애무하다가 빠르게 왕복운동도하고 다양하게 애무해줍니다. 오우 더 받다간 안되겠다 싶어 자세 체인지 .. 역립반응도 최고네요 허리가 들썩거리기 시작하고 신음소리도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서로 흥분된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CD장착후 정상위로 삽입...퍽퍽퍽!! 물량도 좋구 쪼임도 상당하네요... 자리를 바꾸고 언니가 제 위로 올라와서 여상위를 하면서 강한 신음을 질러냅니다. 떡감이..예술입니다..

키스를너무 잘해요 바디타기,애무 다 잘해요 그중에서도 특히 사까시가.........마지막으로 섹스! 떡감 찰지고 좋아요 그리고 떡 잘쳐요 하얀 꿀피부라 섹스하면서 흥분감이 오를수록 피부가 붉게 물들어가고, 땀이 송골송골 맺혀가는데, 생각치도 못한 불떡섹스였습니다. 서비스부터 시작해, 섹스까지 알차게 즐달했습니다.다음엔 2샷으로 아니 무한으로 재접해보려구요

집에 들어가면 사람 구실 못 받고 돈 버는 기계로만 보는데 규연이는 절 사람으로 봐주네요 ㅎ 이런 저런 이야기 해도 잘 받아주고 대꾸도 해주고 어린애가 어찌나 참한지 기분이 참 좋네요 이리 규연이 만난게 참 운이 좋은거 같네요

여자 만나본지가 언제인가 배 타다가 육지 밟고 몸 나눌 곳 찾다 채연이 만났네요 여자도 오래간만에 봐서 어색했는데 채연이가 말도 잘 걸어주고 붙임성이 좋네 ㅎ 채연이 몸도 다 나누고 말도 많이 섞고 참 좋네요 육지 올라올때마다 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