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너무 잘해요 바디타기,애무 다 잘해요 그중에서도 특히 사까시가.........마지막으로 섹스! 떡감 찰지고 좋아요 그리고 떡 잘쳐요 하얀 꿀피부라 섹스하면서 흥분감이 오를수록 피부가 붉게 물들어가고, 땀이 송골송골 맺혀가는데, 생각치도 못한 불떡섹스였습니다. 서비스부터 시작해, 섹스까지 알차게 즐달했습니다.다음엔 2샷으로 아니 무한으로 재접해보려구요

집에 들어가면 사람 구실 못 받고 돈 버는 기계로만 보는데 규연이는 절 사람으로 봐주네요 ㅎ 이런 저런 이야기 해도 잘 받아주고 대꾸도 해주고 어린애가 어찌나 참한지 기분이 참 좋네요 이리 규연이 만난게 참 운이 좋은거 같네요

여자 만나본지가 언제인가 배 타다가 육지 밟고 몸 나눌 곳 찾다 채연이 만났네요 여자도 오래간만에 봐서 어색했는데 채연이가 말도 잘 걸어주고 붙임성이 좋네 ㅎ 채연이 몸도 다 나누고 말도 많이 섞고 참 좋네요 육지 올라올때마다 볼거 같네요

와이프도 여행가고 적적해서 보여서 눌러봤는데 참한 수현이 만나서 채팅 조까 하다가 만나서 놀았네요 이런게 첨이니 이래저래 많이 헤맸는데 실장님도 잘 알려주고 수현이도 이쁘게 이야기 해줘서 참 고마웠어요

엄청 열심히 운동했더니 땀을 너무 흘려서 에어컨 빵빵하게 켜놓고 다시 하는데 분수쇼가 시작되면서 나한테 물이 발사되서 뜨끈한게 열이 식을 틈이 없네요 ㅋㅋㅋ

누나의 매력을 느끼고 싶어서 소민누나 만났는데 걍 배우고 따먹혔음ㅎㅎ 누나의 매력을 맛보고 당해서 그런가 아님 내가 그취향인걸 이제 깨달았는지 앞으로 소민누나랑 자주 만나서 많은 시간 보내기로 함ㅎ

진짜 너무해요.... 내가 어떤 지역에 있어도 여자 소개 해주는데 예쁜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일부러 전국 돌아다닐까 고민중인데 보니까 여기 아는 사람이 별루 없더라고요.. 이렇게 좋은곳인데 어떻게 모르고 살죠..??? 호기심으로 들어왔다가 빠져들어요..

입장하시는데 수줍은 미소에 반해버렸습니다 처음엔 낯좀 가리고 했는데 금방 무장해제되었구 ㅎㅎ 말도 나긋나긋하시고 미모는 말할것도 없고 관리부분 백점만점에 백이십점 드립니다 조만간 한번 더 불러보려합니다 ㅎㅎ 또 마음에든다면 고정으로 할 생각이네요 회사일에 지친 몸 힐링하고 갑니다.! 얼굴 몸매 스킬 3박자가 완벽하네요

부산에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서면쪽에 호텔잡고있다가 불렀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분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요청사항 맞춰서 키작고 슬림한 분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마사지도 잘 해주시고 얼굴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나이는 29이라고 하는데 그정도로 보였구요 아무튼 출장으로 처음 불러보는데 괜찮구나 싶었습니다~ 다른업체들은 내상입으신분들도 많다고하던데 전혀 그런느낌없네요 잘이용했습니다.

출장은 처음 불러서 무섭고 내상입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생각외로 외향적이시고 적극적이신 여성분이 오셨어요. 나이는 20대 후반 정도 같았구, 들어오셔서 코스 어떻게 하시냐고 물어봐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투샷에 ㄴㅈ까지 질러버렸내요. 몸매 좋고 가슴 자연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쪼임이라 금방 싸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