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실장님도 진짜 친절하시고 매니저가 특히 마인드가 너무좋아서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하는거 같습니다 서비스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들어요 후기쓰는 와중에도 상상하니 또 만나고 싶네요

오늘 이설씨 실물 영접했습니다 정말 섹시하고 이쁘고 몸매또한...장난아니네요 젖가슴은 또 얼마나 부드럽던지 이게 진짜 꿈아닐까 생각했는데 진짜 너무 행복하네요 이런 혜자스러운 곳 찾게되서 앞으로 저는 100%신뢰하며 이용하려구요 얼굴도 프로필이랑 걍 똑같아요 진짜 이미 다음주 이설씨 또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해원실장님이 왜 아현이 추천해줬는지 이해가가더라구요 예쁜 얼굴과 섹시하게 잘빠진 몸매를 보자 바로 감탄사... 벗기니까 라인이~ 끝내주더라구요 사랑스럽네요

저는 소라실장님과 여러번 다투었습니다. 자꾸 매니저님과 만남을 하려면 뭘 해야한다 하더군요. 그냥 만남을 하면되는데 말이죠.. 소라실장님이 말하길 매니저와의 안전한 만남을 위해 모든 회원들이 모두 진행을 하는 것이라 말해주는데 공감이 되더군요... 그래서 한번 속는셈치고 진행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회원카드를 받고 제가 초이스 했던 선미 매니저를 만나는데 입이 그냥 닫히지 않아 선미가 닫아줬답니다. 너무 부끄럽지만 다리가 그렇게 이쁜 여자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연락처 물어보고 알콩 달콩 대화를 나누며 모텔로 들어가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더군요 모든 남자들이 나를 보는 이기분 어깨가 계속 올라가는 기분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먼저 저를 씻겨주는데 너무,,,,, 저를 섬세하게 씻겨줘서 냄새가 나나 싶어 물어보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본인이 좋다고 해서 그냥 제 몸을 맡겼습니다. 그러더니 침대에서 본게임을 하는데 너무너무 저를 전희로 괴롭히는데... 못찹고 그냥 덮쳤습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신음이며 얼굴 몸매 말투 성격 진짜 모든게 완벽한 여자입니다. 암튼 저를 이런 새루온 세계로 인도해주신 소라실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진짜 몇달만에 행복했는지,,,, 또 언제 만날지 기대되는 만남이였습니다 유정 매니저님 감사해요~

오늘은 너무나 힘든 하루였어요... 그런데 소라실장님이 오늘 너무 고생했다면서 쿠폰을 주셔서 서율 나영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나영이를 보는건 처음인데 나영이 너무나 저를 소중히 대해주고... 말도 못하는 저에게 오늘 하루 너무 고생했다구.. 해주는데 우리집 와이프도 안해주는 그런말을 해주니 제가 너무 감동을 해서.. 눈물이 나올뻔했어요... 진짜 너무 감동했어요... 그리고... 모텔로 향하는데 진짜 제 와이프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제손을 꼭 잡아주면서 이끄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운 여자가 저에게 이렇게까지 해준다는게 너무나 좋았어요... 다른 매니저들도 좋지만 나영이는 진짜.... 배려심 진짜 좋아요... 침대에서도 제가 실수로 잘못 넣었는데 친절하게 거기 아니라구 말도 해주고... 저를 놀라지 않게 배려해주는 마음이 너무나 고마워서 진짜 다음에도 본다면 나영이를 볼거 같아요... 실장님 나영이랑 만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우리집 와이프도 이랬으면 참 좋겠는데... 집에 들어가려니 다시 속이 쓰리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딸치려다가 광고보고 우연히 들어왔어요 실장님이 ㅈㄴ 이뻐서 실장님이랑 하고싶었는데 지역이 달라서 안된다길래 패스 ㅋㅋㅋ 장난이고 암튼 ㅈㄴ 친절했어요 매니저 추천 받다가 수아 이뻐보여서 수아로 픽 진짜 20살인진 모르겠는데 얼굴이 성숙해서 ㅋㅋㅋ 몸은 그냥 20살이 맞네요 진짜 개맛있는년입니다 아직 때가 안타서 반응도 좆되고 그냥 미친듯이 박고 빨리고 빨고 시원하게 달렸네요 앞으로 오피 안가요 무조건 일로 옵니다 ㅋㅋㅋ 지영실장님 땡큐 장난 많이쳐서 미안요 ㅋㅋㅋ

한송이씨 피부 깡패에 살냄새 개 좋음 벗은 몸 라인 섹시하고 애인모드도 꽁냥꽁냥도 가능하구 마인드두 최고네요 다리로 감싸주고 손으로 여기저기만져주구 엄청난 섭스버프에 얼굴도 더이뻐보임 그냥 쭉쭉 뽑혔네요 나랑 잘맞아서 그런지 훨씬더 버프가 있어보였음

수지는 키도적당한데 애가 탄력있다해야되나 몸매 지김 가슴도 탱글하고 침대로 가서 시작하는데 첨엔 약하나 싶었는데 오 점점 세짐 잘털어줌삽입후에 흔들고 신나게 박고 신음에 맞춰 정절까지 갔을때 땀잔뜩흘리면서마지막까지 흔들어주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갔네요

지영실장 1픽인 오늘도 가빈이~ 배경사진이 여자친구 사진이라 가빈이가 보더니 삐진척 하는데 참나 ㅎ 나 아니여도 손님 많지 않냐니깐 그래도 지금은 오빠가 내 애인인데 속상한척 하는거다 라고 말해주는.. ㅎㅎ 참 요망한년^^ 같이 샤워 후 본방 들어가기전 가빈이의 입보지는 정말 예술적으로 다가옵니다 이맛에 가빈이 못 끊어요 진짜 가빈이가 정성스레 자지를 애무 해주는데 그냥 미치게 기분 좋네요 그렇게 입보지로 시원하게 한발 발사후 잠깐 쉬는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싶을정도로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쉬고 있는데 먼저 살짝식 자극을 주길래 못참고 폭풍 피스톤질 시작! 자기가 위에서 하겠다고 마구 흔들어 대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정말 최고네요~ 굿굿